쿠팡 99원 제품을 비롯하여 홈플러스와 다이소에서도 이런 제품이 나온다고 합니다.

 

 

그 뿐 아니라 정부나 지자체 이름으로도 일회용 생리대를 제작하여 배포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그렇게 되면 기존 생리대 시장에서 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접근이 수월해지고 경쟁이 가열되면서 제품 가격 인하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99원 생리대를 이렇게 만들어 낼 수 있음에도 왜 이제껏 이런 제품이 없었을지 의문이고 이런 저가 제품과 기존 고가 제품이 어떤 차이가 있는지에 대해서도 비교 언급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우선 기존 고가 제품들은 피부접촉면에 순면을 사용하거나 흡수체에 사용되는 흡수체가 일부 다를 수 있고 부드러움 등에서 저가 제품과 일부 차이가 있습니다. 저가 제품에서 사용되는 안감(탑시트)는 순면감촉이라는 hot air through 제조방법에 의해 제조된 부직포가 사용됩니다. 그리고 인쇄 등을 최소화하여 원가를 낮춘 모습이 보입니다.

 

그런데 해당 제품 브랜드 제품은 평소라면 낮은 인지도로 인하여 오프라인에는 입점이 되지 않을 것인데 가격이 pb상품보다 판매가가 낮은 특징으로 입점이 된 것이며 이렇게 되면 이 브랜드 제품은 이제 99원짜리 제품으로 취급되는 단점은 있겠습니

다.

 

홈플러스 99원 생리대

 

홈플러스 생리대
쿠팡 99원 생리대
쿠팡 생리대

 

 

아래 기사 보면 저가 생리대는 마치 안전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는 식으로 기사를 쓰던데 기본적으로 일회용 생리대는 약사법에서 정한 기준 및 시험방법에 따라 제조되므로 안전에는 이상이 없는 제품이나 생리대에 사용되는 원료의 종류에 따라 제품 종류가 일부 달라지는 것이며 안전에는 이상이 없습니다.

 

 

그리고 이런 제품들이 많이 출시되는 현상이 대통령의 언급에 따른 일시적인 대응이 아닌 지속적으로 해당 제품들이 판매됨으로서 소비자의 선택권을 넓히는 기회가 되며 이전 깔창생리대 같은 사례가 발생되지 않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최근 뉴스기사에 가격차이가 많이 나서 생리대 대신에 기저귀를 사용한다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기사 제목도 자극적으로 755원 대신 141원이라고 하여 몇 배 가격 차이가 나게 보이게끔 적었습니다. 낮에는 생리대 패드를 사용하고 밤이나 생리양이 많을 때에는 오버나이트나 입는 오버나이트를 사용하는데 특히 입는 오버나이트의 경우 다소 저렴한 온라인 마켓에서도 장당 600원 이상 가격에 판매되기에 이런 내용의 기사가 나온 것으로 예상됩니다.

 

반면에 기저귀는 일자형 기저귀를 사용한다는 것이고 해당 제품의 개당 단가는 더 낮은 편이므로 단순한 가격 차이는 더 클 수 있습니다. 비슷한 제품으로 산모패드가 일자형 기저귀와 유사하게 생겼으나 이 제품도 개당 3~400원정도입니다.

 

성인용 기저귀 팬츠를 입는 오버나이트 대신 사용한다는 분들도 있는데  요실금팬티의 경우 입는 오버나이트 생리대와 두께나 크기가 유사하거나 오히려 큰 제품도 있어 유사할 수 있고 입는 오버나이트보다 장당 가격도 낮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유아용 기저귀는 유아용 제품이므로 생리대보다 안전 기준이 더 엄격할 것이라는 인식은 잘못된 것입니다.

두 제품 모두 식약청의 관리를 받는 제품이지만 기저귀는 위생용품 관리법으로 관리되는 위생용품으로, 생리대는 약사법으로 관리되는 의약외품으로서 생리대가 더 까다로운 안전기준으로 관리되는 제품입니다.

 

기저귀는 제조 또는 수입시 허가가 아닌 신고 또는 보고만으로 제조되고 그 후에 위생용품에 관한 기준 및 시험 기준에 따라 검사 후 판매하면 되고 검사 기준, 검사 주기도 덜 엄격한 편이지만 생리대는 제조 또는 수입을 불문하고 생산 전 각각의 원료 및 제품에 대한 안전성 확인 및 생산 후에도 로트마다 의약외품의 기준 및 시험방법 기준에 따라 엄격히 검사하여 합격한 제품에 한해서만 시중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기능 및 용도에 대해서도 다른 부분이 있습니다. 기저귀와 생리대는 사용되는 원료는 유사하지만 흡수하는 물질이 다르고 그에 따라 제품 형태, 성능 및 두께 등 차이가 있으며 생리혈은 수분을 대부분 흡수하지 않기 때문에 대소변을 흡수하는 목적의 기저귀에 주로 사용되는 고분자흡수제가 들어있지 않거나 최소량만 들어있는 점이 있고 제품 구조도 일부 다른 편입니다.

 

착용 중 불편함도 있을텐데 해당 부분을 감안하더라도 가격적인 부분만 고려한다고 하면 선택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

 

경기보건환경연구원에서 11월 10일에 장애인·노인·환자 등 취약계층 사용 위생용품 안전성 검사 결과를 발표하였습니다.

 

시중에 판매 중인 성인용 기저귀 71종 과 깔개매트 10종을 검사하였고 검사 기준은 위생용품의 기준 및 규격 중 포름알데히드와 형광증백제 시험기준에 대하여 실시하였고 모두 적합하였습니다.

 

출처 : 경기보건환경연구원 홈페이지

 

 

저도 경기도민이지만 이런 기준이 있었는지는 처음 알았습니다만 이런 규례에 따라 시험을 하였다고 합니다.

 

 

경기도 정책과 비전 실현을 위한 위생용품 등 안전관리 / 「경기도 장애인 위생용품 지원에 관한 조례」]  

 

 

경기보건환경연구원은 물류창고가 경기도에 있기에 의약외품 수입시 최초수입검사를 해당 기관에 의뢰하여 여러번 접촉을 하고 있는 기관인데 여기서 이런 업무도 하는 줄은 몰랐습니다. 홈페이지에 가보니 그 외에도 농산물 식품, 보건 및 환경 등에 관한 다양한 시험과 그 결과를 주기적으로 공개하고 있었습니다.

 

그 중에서 경기도내 매장에서 판매중인 생리대, 팬티라이너 등의 제품에 대하여 의약외품의 기준 및 시험방법에 따라 시험한 결과도 분기별로 1년에 4번씩 시험하여 그 결과를 공개하고 있었습니다.

 

출처 : 경기보건환경연구원 홈페이지

 

수입되는 생리대에 대해서는 매 수입시마다 외부기관에서 시험을 진행하여 적합시에만 판매하고 있으니 안전하다고 생각하고, 오히려 국내 제조제품의 경우 생산되는 로트마다 외부시험기관에서 진행하지 않고 자체 내부 시험을 진행하여 성적서를 만들고 판매를 하기에 해당 부분에 대해서는 확인이 필요할 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10년 전인 2015년에만 해도 출산율이 1.24명이었는데 매년 감소하였지만 2023년 이후로 약간씩 증가하여 2025년에는 약0.8명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출산율은 여러가지 의미를 가지고 있고 초고령사회인 한국에게 출산율 증가는 필요한 상황입니다. 

 

최근 뉴스를 보니 혼인도 많이 하는 추세이고 이에 따라 출산율도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요즘은 결혼하기도 쉽지 않은 경제적 사회적 분위기가 있지만 이런 소식이 있어 다행이라고 생각됩니다. 어려운 이야기이지만 지금 사회를 주도하고 일하는 세대가 늙어지면 그 다음 세대가 많아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면 세금 등 경제적 부담이 커질 것이며 여러 사회 문제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네이버 출산율 그래프 참조]

 

최근 아기가 태어나면 VIB(very important baby)가 되며 부모 뿐 아니라 가족 모두에게서 지원을 받고 아낌없이 돈을 투자하게 되는데 이를 통해 관련 유아용품 시장은 저출산 이라는 분위기 속에서도 유지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관련 유아용품 가격도 고가 제품과 저가 제품으로 종류도 다양하고 나의 최고 아기를 위하여 아낌없이 지출할 수 있으며 출산율이 다소 증가하면서 관련 업체들에게는 도움이 될 것입니다.

 

유아기저귀의 경우에도 이런 분위기는 기회로 여겨지며 고가의 기저귀와 저가의 기저귀를 찾는 수요가 뚜렷해질 것이며 관련 업체에서는 타겟에 맞는 다양한 제품들이 출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기가 태어나면 무조건 사용하게 되는 제품 중 하나가 기저귀이기 때문에 출산율 증가는 매출 증가에 도움이 될 것이나 소비자에게 선택을 받기 위하여 여러가지 노력과 준비가 필요하겠습니다.

 

유아 기저귀 시장에서는 카테고리별로 어느정도 세분화되어 있으며 고가와 중가, 저가 그리고 피부건강과 활동, 밤기저귀와 여름기저귀 등으로 나눌 수 있고 이에 맞는 여러 제품들이 판매되고 있으며 이는 출산율 증가와 관련되어 더욱 다양화 될 수 있고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돈이 없어 생리용품을 구입하지 못하는 취약계층 이슈가 있었습니다. 그 후로 찾아보니 정부에서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 지원 사업이 생겼으며 기업 및 관련 단체 등에서도 해당 제품 지원사업 및 기부 등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지자체에서도 별도 지원사업을 통하여 여성청소년에게 생리용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 있습니다.

 

그런데 사실 딸을 키우는 저의 입장에서도 이런 사업이 있는 줄 모르고 있다가 주변 분들에게 이런 지원 사업이 있다고 듣고 알게 되었습니다. 뉴스를 검색해보니 이런 내용이 있는지 몰라서 신청을 못한 사람들도 꽤 있다고 하며, 이런 지원 사업을 신청해야만 받아주는 형태가 아닌 대상자로 분류된 사람들에게는 여러 채널을 통해 통보해주고 그 후 신청하라고 하는 방식으로 변경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해당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사업을 찾아보니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었습니다.

 

1. 정부지원사업

 

지원대상은 자격기준을 충족하는 9세 ~ 24세 여성청소년으로서,
자격기준은

  1) 「국민기초생활보장법」 따른 생계·의료·주거·교육 급여 수급자 

  2) 「국민기초생활보장법」 따른 차상위계층

  3) 「한부모가족지원법」 제5조 및 제5조의2에 따른 지원대상자

지원금액은 생리용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월 14,000원씩 6개월치를 국민행복카드를 발급받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신청방법은 청소년 본인이 하거나 부모 등이 할 수 있고 지역 주민센터나 복지로 온라인에서도 신청할 수 있습니다.

다만 청소년이 직접 국민행복카드를 발급받아야 하는 점과 사용(구입) 가맹점이 카드사별로 정해져 있다는 것은 이해가 잘 안 가는 부분입니다. 

 

 

2. 지자체 지원사업

 

경기도를 기준으로 확인하였습니다.

위 정부지원사업과 다른 점은 기초생활수급자 대상이 아닌 모든 여성청소년에게 지급한다는 점입니다. 이것이 시별로 차이가 있었는데 대부분 지역에서 모든 여성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25년 지원사업을 기준으로 11~18세 , 24개 시군 여성청소년을 그 대상자로 합니다. 

  : 화성, 안산, 평택, 안양, 시흥, 김포, 의정부, 광주, 하남, 광명, 군포, 양주. 오산, 이천, 안성, 구리, 의왕, 포천, 양평, 여주, 동두천, 과천, 가평, 연천

정부지원사업과 중복 신청은 안되며 이를 통해 더 많은 여성청소년을 대상으로 지원받을 수 있게 되겠습니다.

지원금액은 월 14,000원씩 1년간 금액을 지역화폐를 통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신청은 해당 지역 행정복지센터나 온라인 경기민원24에서 청소년본인이나 부모가 신청할 수 있고 2회에 걸쳐 신청해야 합니다.

신청서류는 신청서와 주민등록등본이 필요합니다.

이 사업에서도 구입처가 이해가 잘 안되는데 온라인은 경기도 배달 어플인 배달특급몰과 편의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3. 기타 

 

해당 건 찾아보다 보니 경기도에 여성보건위생물품 지원사업도 있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경기도 공공시설 건물내 생리대를 비치하는 사업이었습니다. 취지는 좋아 보이나 공공생리대 비치하게 되면 무분별하게 제품이 사용될 수 있고 정작 필요한 사람을 위한 정책이라기보다는 그 곳에 근무하는 공무원들을 위한 정책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경기도청 홈페이지 참조]

 

 

 

 

의약외품(醫藥外品 )이란

 

의약외품은 의약품처럼 질병의 치료, 경감, 처치 또는 예방을 목적으로 사용되지만 의약품에 비해 인체에 대한 작용이 약하거나 직접 작용되지 않는 제품으로서 그 효능이나 부작용 등이 경미한 제품을 말합니다.

 

이런 의약외품도 식약처로부터 약사법에 따라 지정 및 관리를 받는 제품이나 의사의 처방없이 약국이나 마트 등에서도 구입할 수 있습니다.

 

약사법에 따라 해당되는 의약외품을 구분해 놓았는데 현재 목과 목으로 구분되어 있고 목도 있었으나 파리, 모기 등 구제제, 기피제 및 살충제와 목의 살충, 살서, 살균제 등은 2019년부터 살생물제품으로 변경되어 환경부에서 관리하는 것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의약외품 종류

 

목에는 생리대, 마스크, 붕대 등 환부보호품, 구강용 물티슈 등이 해당되고 목에는 입냄새 방지제, 치약, 모기 기피제, 콘텍트렌즈 관리용품, 금연용품, 의용소독제, 연고 및 스프레이등이 해당됩니다.

 

식약처(mfds.go.kr/)-의약외품 소개란 참조

 

 

의약품의 경우에는 일반의약품과 전문의약품으로 나누어지고 종류도 매우 많으나 일반적으로 전문의약품은 의사의 처방이 반드시 필요하고 일반의약품은 그렇지 않은 것으로 구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일반의약품 중에서도 약국 외 편의점 등에서 구입할 수 있는 품목은 진통제 5, 감기약2, 소화제4, 파스 2종 등 총 13개 품목은 주변에서 쉽게 의사 처방 없이도 구입할 수 있는 의약품입니다.

 

시중에 의약품이 아니면서 의약품 인 것처럼 홍보하는 제품이 있으므로 포장내 의약품 또는 의약외품 이라는 문구가 있는지 확인하고 구입, 사용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약사법 표기사항에 보면 제품내 의약품 또는 의약외품 문구를 표기하도록 규정하고 있기 때문이며 일부 제품에 한하여 바코드를 휴대폰으로 찍으면 제품 정보, 인허가 정보 및 관련 정보가 바로 나타나도록 되어 있으니 확인하는 것도 방법일 것입니다.

식약처 의약품안전나라 사이트 방문하여 바코드검색 클릭하여 촬영하여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식약처-의약외품 바코드 등록 안내자료 참조

코로나시기에 의무적으로 사용했던 마스크에서 건강을 위협하는 시한폭탄이라는 자극적인 표현의 뉴스 기사를 보았습니다. 어떤 내용인가 하고 기사를 확인하였더니 영국의 어떤 대학에서 여러 종류의 마스크를 정제수에 24시간동안 담가놓은 후 발생되는 물질을 조사하였더니 미세플라스틱과 건강을 위협하는 화학물질이 검출되었다는 것입니다.

 

지난번 생리대에서도 어느 기업이 생리대에서 미세플라스틱이 발생되어 인체에 유해할 수 있다고 자극적인 기사를 계속 내면서 해당 기업을 홍보하던 이와 유사한 기사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제가 이 기사를 보면서 궁금한 것은 마스크를 착용 중에도 미세플라스틱이나 내분비 교란 물질 등이 방출되는지의 여부인데 그게 아니라 사용하고 난 마스크가 버려진 후 이런 마스크에서 미세플라스틱이나 유해 화학물질이 발생되었다는 것은 그리 놀랍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마스크도 폴리프로필렌으로 이루어진 플라스틱 소재이고 플라스틱 원료로 만들어졌다가 폐기 또는 매립되는 제품이나 이런 것들이 수없이 많은데 이런 것들에서도 미세플라스틱 뿐 아니라 다른 유해 물질도 방출이 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런 미세플라스틱같은 물질이 버려진 후 높은 온도에서 더 쉽게 발생되거나 많이 검출이 될 것인데 몇 도 물에서 담갔었는지에 대한 내용도 없이 단순히 마스크에서 발생되었다고 자극적인 제목과 기사내용으로 뉴스기사를 만들었다고 생각됩니다.

 

마스크를 착용하려고 펼쳤을때 특유의 화학약품 냄새가 나던데 그게 어떤 것인지 인체에 유해하지 않은지 이런 기사가 나왔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요즘에도 지하철이나 버스를 탈때는 항상 마스크를 착용하는데 이런 냄새가 나는 것을 알기에 바로 착용하지 않고 공기 중에서 털거나 불어서 최대한 냄새를 줄이고 착용하고 있긴 합니다.

 

 

요즘 코로나 환자가 일부 늘어나고 있다고 하던데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라기보다는, 나 자신을 지키고 건강을 유지하기 위하여 착용하는데 이런 기사를 보면 불편함을 느끼게 됩니다.

 

그런데 이 기사에 달린 댓글을 보니 제가 예상했던 것과 유사한 글이 달려 있었습니다. 마스크를 착용하면 미세플라스틱이나 유해물질이 나온다는데 바보처럼 마스크를 왜 쓰고 다니냐 이런 글이었습니다. 이런 글만 보아도 뉴스 제목이나 내용이 얼마나 중요한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뉴스기사] 코로나19 마스크, 건강 위협하는 ‘시한폭탄’이라고?…왜 , 코메디닷컴, 2025.09.11. 오후 2:53

 

 

Gmp는 생리대 등 가목 의약외품에서는 의무사항은 아닙니다만 식약처에서 자율도입을 권하고 있습니다.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GMP)을 도입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로부터 적합판정을 받는 제도입니다. GMP는 의약외품의 원료 입고부터 완제품 출하까지 전 과정에 걸친 품질 관리를 위한 기준을 말합니다

 

이를 받기 위해서는 규정에 맞는 시설과 인력, 관리 등이 필요하며 많은 시간과 비용이 드는 작업입니다. 자체적으로 진행하기 어려워 컨설팅 기업을 통해 도움을 받으며 진행하고 공장 시설 개선이나 실험기구 추가 및 관련 인력 충원 등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의약외품에서 GMP를 받을 경우 국내외적으로 신뢰도가 향상될 수 있고 제품 불량이나 제품 안전성 및 품질 개선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GMP 자율도입시 식약처에서 주기적으로 실시하는 정기감사나 수거 검사 등을 면제해준다고 합니다. 다만 해당 GMP를 취득한 이후에도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므로 고려할 부분은 있을 것입니다. 

 

현재 유한킴벌리에서 생리대, 탐폰에서 GMP를 받았고 엘지유니참과 에스에스케이 그리고 동아제약과 폴메이드에서 생리대, 구중청량제,치약제 그리고 마스크 등의 제품 제조사에서 이미 취득하였으며 추가로 몇군데 업체에서 해당 지방 식약청에 GMP를 신청하였다고 합니다.

 

이를 통해 GMP대상이 아니었던 의약외품에 대해서도 GMP를 받게 되면서 추후 모든 의약외품에서 GMP를 받으라고 의무사항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국내 생리대 제조사의 경우 문닫는 중소기업이 발생하였고 자금 사정이 어려운 기업도 있는데 수천만원에서 수억원이 소요되는 해당 GMP를 받아 관리할 여력이 될지 의문이기는 합니다. 생리대이외 마스크 제조사의 경우에도 마찬가지 일것이며 다른 유사 제품 제조사에게도 해당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아래와 같이 이미 GMP를 취득한 기업 리스트를 보더라도 두 군데 정도를 제외하면 나머지는 대기업입니다.

 

출처 : 식약처 보도자료[25.9.9]

 

나아갈 방향은 맞다고 생각되나 신규로 해당 제조 비지니스를 고려하는 기업에게는 기존 식약청 허가 등 관리 외에 GMP가 추가됨으로서 진입장벽이 높아질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수년 전 어떤 기업이 대학교수와 어느 특정 생리대 제품이 유해하다는 내용의 기사를 터트려서 해당 기업의 제품 판매 및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히고 사회적으로 이슈를 만든 적이 있습니다. 

생리대는 의약외품으로 식약처 약사법 기준에 따라 적법하게 제조 판매되고 있는데 어떤 특정 이슈로 소비자에게 불안을 주어 공포심을 유발하게 하고 자사 제품은 안전하니 우리 제품을 사용하라는 식의 마케팅을 하는 것입니다.

 

작년경부터 추가적인 유사 내용이 뉴스기사에 올라오고 있었는데 다음과 같은 내용입니다.

 

 

첫째로 생리대에 세포독성시험을 했을 때 70% 또는 80% 이상 균이 살아있어야 독성이 없다고 판단하는데 그 이하로 값이 나올 경우 독성이 있다고 판단하는데 그 기준치 이하로 나와서 유해하다, 모든 제품에 대하여 세포독성시험을 해야 한다는 내용입니다. 

 

약사법에서 세포독성시험은 생리대내 신물질이나 신소재를 사용하였을 경우에 식약청 검토자료로 해당 시험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두번째로 미세플라스틱이 검출되었다는 건인데 플라스틱을 사용하는 모든 제품에서는 미세플라스틱이 검출되며 특히 인체에 흡수되어 축적될 경우에 유해할 수 있다는 내용을 체외에서 사용하는 생리대에서도 검출되니 유해할 수 있다고 하여 소비자를 불안하게 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아 보입니다. 

생리대에서는 대부분 폴리에틸렌이나 폴리프로필렌이 부직포나 필름 및 포장재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뉴스 기사에서 생리대별로 미세플라스틱 개수 차이가 발생되는 것은 유기농생리대라고 해도 날개부분까지 유기농면을 사용한 제품과 그렇지 않은 제품으로 나누어지는데 날개부분까지 유기농면을 사용한 제품이 미세플라스틱 개수가 적으며 또한, 제조 후 장기간 방치할 경우 일부 분해되어 개수가 증가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미세플라스틱 관련해서는 그것보다 우리가 자주 마시는 생수나 커피 컵, 종이 컵 등이 더 유해하다고 생각되는데 알면서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세번째로 휘발성유기화합물(VOCs)은 수년 전 이슈화하여 특정 기업에서 타격을 받았던 건인데 그 사건으로 인하여 식약처에서 주기적으로 시중에 판매되는 국내외 제품에 대하여 검사를 하여 해당 안전성에 대하여 발표를 하고 있으며

올해 발표된 보도자료에서도 모두 안전한 것으로 발표하였는데 유해 할 수 있다 라고 기사까지 여기저기에 올리는 것은 이를 이슈화하려는 것처럼 보입니다.

 

 

출처 : 식약처 홈페이지 의약외품 자료실

금일 식약처 보도자료입니다.

식약처에서 오늘부터 금요일까지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온라인 오프라인에서 의약품이나 의약외품에 대한 표시 광고에 대한 집중점검을 한다고 합니다.

 

주요 점검대상 품목은 

1. 비만치료 주사제, 성장호르몬 주사제, 보툴리눔 독소류, 인태반 주사제, 탈모치료제 

2. 생리용품, 마스크, 여드름치료제, 흡연욕구저하제, 흡연습관개선보조제

3. 자양강장제, 공진단, 경옥고, 우황청심원, 천왕보심단 등

 

주요 점검내용은 

1. 제품용기, 포장의 표시 사항 적정성

2. 허가받은 효능 효과를 벗어난 표시광고

3. 소비자 오인 우려 광고

4. 전문의약품의 불법 대중광고 등

 

적발시에는

1. 시정 조치 및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접속 차단을 요청

2. 고의적인 표시·광고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업무정지 - 1 등 행정처분과 함께 필요한 경우 형사고발

 

온라인상의 효능효과를 벗어난 과대광고는 주로 의약품보다는 의약외품에서, 건강기능식품 등에서 볼 수 있고, 생리대같은 경우 대부분 제품에서 잘 지켜지고 있다고 생각되는데 페이스북이나 인스타 등에서 가끔 약사법에서 규정한 효능효과를 벗어난 광고를 하거나 허가받지 않은 원료를 제품에 넣었다고 홍보하는 제품을 본 적이 있습니다.

 

현재 온라인상 과대광고 등은 국민신문고를 이용할 수도 있고 한국인터넷광고재단을 통하여 신고할 수도 있습니다.

 

식약처 보도자료[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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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국내 기저귀, 생리대 등 제품 제조사에서 중국산 원부자재를 사용하지 않는 기업은 거의 없습니다. 그만큼 중국 기업의 국내에 대한 영향력은 클 것으로 판단합니다.

예를 들어 기저귀나 생리대의 경우 탑시트라고 하는 안감부터 겉감, 흡수시트, 고분자흡수제, 테이프, 필름 및 고무줄, 포장재까지 다양합니다.

 

물론 국내에도 해당 원부자재를 제조하는 기업들이 있으나 중국산 대비 견적이 높고 품질은 유사한 수준이기 때문입니다.

해당 원부자재를 공급하는 중국 기업들은 지속적으로 설비교체나 기술개발이 이루어졌고 그에 따라 새로운 원료나 개선된 원부자재가 시장에 출현하고 있으며 이런 것들이 CIDPEX 같은 전시회에 전시되면서 여러 완제품 회사 제품에 적용되어 신제품이 나오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완제품 회사들 또한 지속적인 설비 개선이나 교체를 통하여 기술이 개발되고 효율적으로 운영되면서 원가절감이 이루어지는 등 경쟁력이 높아졌습니다.

 

이번에 중국 완제품 업체에 새로운 포장자재를 사용한 제품 생산이 가능한지를 물었는데 제가 알고 있던 모든 소재의 사용이 가능한 것을 보고 놀랐습니다.

 

반면 국내 원부자재 기업은 중국 기업만큼의 활동이 이루어지지 않는 측면이 있어 원가적으로나 전반적으로 경쟁력이 떨어지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이런 상황은 이 분야 뿐 아니라 최근 뉴스에 나오고 있는 석유화학기업 여천NCC 사태 등 다른 분야에서도 마찬가지로 중국산 저가 물량에 경쟁력이 떨어져 적자가 누적되면서 회사가 어려워진 것입니다.

 

아직도 우리 생각 중에는 중국은 부족하고 품질이 떨어지며 믿을 수 없는 제품이라는 인식이 있는 것은 사실이며 저도 마찬가지로 그렇게 생각하는 측면이 있습니다만 실제로 중국에서는 이런 이미지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해왔다고 생각하며 이런 활동이 지속될 수록 우리나라의 경쟁력은 떨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국내 여러 기업에서 중국산 원부자재를 수입하여 사용하고 있고 원부자재 뿐 아니라 기저귀나 생리대, 배변패드, 마스크 등 여러가지 제품을 대량으로 수입하여 사용하거나 판매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 기업들도 생존을 위하여 뭔가 혁신이나 변화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국내에서도 몇 년 전부터 쿨링 생리대가 피앤지에서 판매되고 있었으나 동남아에서나 볼 수 있는 생리대가 판매될까 하는 생각으로 다른 회사들은 해당 제품이 출시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도 갈수록 여름이 더워져 그런 지는 모르겠으나 이에 따라 제조사 몇 군데에서 쿨링 생리대를 런칭하여 판매하고 있습니다.

 

화이트 스테이쿨 생리대 패드와 입는 오버나이트가 있고 쏘피 쿨링프레쉬 생리대 중대형, 슈퍼롱 및 입는 오버나이트를 판매 중이며 시크릿데이도 생리대와 입는 오버나이트를 그리고 깨끗한나라 디어스킨도 해당 제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올해까지는 해당 제품들만 판매되고 있지만 내년에는 OEM생산이 가능하여 기타 브랜드 에서도 유사/동일 제품이 여러 군데에서 출시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해당 제품들은 모두 여름 전용 제품으로 제품 사용시 시원한 느낌을 줄 수 있는 제품으로 좋다고 하는 분들과 별로 라고 하는 분들도 있었습니다.  

 

제품을 확인해보니 제품에 맨솔 같은 향료를 추가한 제품으로 색상이 있는 제품도 있고 무색의 제품도 있었습니다. KQC에서 정한 성상과는 다른 형태의 제품으로 이전에 한방 제품과 유사한 형태의 제품이 아닐까 생각되는데 허가 받는데 시간도 꽤 걸리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제품이 아무래도 인공 합성 향료 이다 보니 몸에 좋을 리는 없겠지요. 무색 무취의 생리대가 아닌 색상 또는 향기를 추가 하였을 때 인체에 도움이 되거나 개선이 된다고 하면 문제가 없겠지만 해당 향료로 인해 트러블이 발생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제품이라면 생각을 해볼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의약외품에 관한 기준 및 시험방법 중 생리대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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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를 보니 쿨링 생리대가 본인에게 맞는지 여부를 확인하고 사용해야 한다고 합니다.

 

[뉴스기사] 쿨링 생리대는 무엇을 감추고 있나? (생리대 전성분 사각지대 집중 탐구), 바이오타임즈 2025.07.16 10:12

 

 

 

 

생리대업계에서 오랜 기간 있다보니 국내 브랜드 생리대 외에도 다른 국가에서 판매되고 있는 제품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미국이나 유럽 제품부터 중국, 베트남 등 동남아 제품 등 여러가지를 보았을때 국내에서 판매 중인 제품이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

 

그런 이유인지 현재 국내 시장에서 해외 브랜드 생리대 판매가 그리 많지 않은 이유일 것으로 예상되며 해외 생리대는 몇 년전 국내 생리대 안전성 이슈(voc등)가 있었을때 해외 직구로 많이 구입하여 사용하였었습니다.

 

가격은 현지에서 판매되는 것보다 비싸고 해외 배송비까지 지불해야 해서 미국, 유럽 등의 생리대 뿐 아니라 동남아 국가 제품에 대해서도 비싸게 구입을 해야 했습니다.

 

베트남이나 태국같은 국가 제품의 경우 수년전에는 품질이 그리 좋지 않았는데 킴벌리나 다른 다국적 기업에서 공장을 설립하고 저가의 대량으로 제품을 생산하여 품질이 좋아졌고 중국 생리대의 경우에도 그동안 많은 변화가 있었는데 수년전에 비하여 제품 품질이나 성능, 관리상태가 좋아졌고 어느 제조공장도 가보았는데 깨끗하고 국내 어느 중소 생리대 제조사보다도 우수한 설비와 관련 시설로 가동하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반면, 인도나, 방글라데시, 러시아 등 그 주변 지역 등 이런 국가들의 제품은 아직도 제품이 그리 좋아 보이지는 않았습니다. 국내에서는 매우 중요하게 보는 포장지내 표기사항등도 사실과 다르게 표기되어 있는 부분이 있었고 제품에 사용된 소재도 부드러움이 부족하고 딱딱하거나 두껍거나 한 제품들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아무래도 해당 국가 소득 수준 등을 감안할때 저렴한 제품이 경쟁력이 있다 보니 제품 원산지나 사용된 원료들도 그에 맞는 수준의 원료들이 사용되지 않았을까 예상됩니다.

 

 

국내에서는 생리대를 의약외품으로 지정하여 의약품 수준의 검사와 관리가 요구되고 사후관리까지 이루어져 관련 업체들이 그에 맞추어 생산 판매를 하고 있는데 해외에서는 대부분 이런 기준은 없는 듯하나 인식이 바뀌어 좋은 제품이 시중에서 판매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물티슈에 사용되는 부직포는 대부분 레이온이라는 재생섬유와 폴리에스터 합성섬유가 혼합된 재질의 스펀레이스 제조방법에 의한 원단이 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제품 그 중에서도 고가와 중가 및 저가로 나누어지며 이에 따라 원단 소재 또는 혼용률, 무게 등이 다른 부직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원단 소재로는 일반적으로 말씀드린 것처럼 레이온+폴리에스터 부직포가 대부분이고 레이온100% 또는 순면100% 부직포가 프리미엄급 제품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일부 제품에서 종이로 만든 종이 물티슈도 개발되어 판매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품을 사용하는 용도에 따라 유아용 및 일반 사용용도로 나누어지기도 하는데 그 중에 비데 물티슈를 보신 적이 있으실 것입니다. 비데 물티슈는 화장실에서 사용을 하고 난 뒤 변기에 버려도 이 원단이 물 흐름에 따라 서서히 풀어지면서 변기가 막히지 않는 특이한 원단입니다.

 

일반적으로 물티슈에 사용되는 스펀레이스 부직포는 사용 후 변기에 넣으면 막히지 않는 것 같지만 변기에 버리면 안되는 원단입니다.

 

 이 원단은 주로 레이온과 펄프 원료가 사용되며 기존 스펀레이스에서 사용되고 있는 3~5cm 길이의 원료대신 더 짧은 short cut fiber가 사용되며 이에 따라 제조공정도 원료공급 및 web 제조공정이 다르며 종이 만드는 공정과 유사하게 해당 원단을 제조합니다.

 

섬유원료와 물을 적정 비율로 혼합하고 forming unit에서 균일하게 분포/도포 되도록 한 후 hydroentanglement  스펀레이스 공정을 통해 원단을 결합시키고 건조하고 슬리팅하여 winding하는 공정으로 제조됩니다.

 

이 원단의 장점은 물풀림성이 있고 저렴하며 천연소재로만 제조될 수 있어 플라스틱없는 물티슈로 기존 소재를 대체할 수 있다는 점이나 , 단점으로는 원단특성상 부드러움이 기존대비 덜하고 강도가 약하며 short cut fiber를 사용하기 때문에 해당 물티슈로 닦은 후 닦은 표면이 마르면린트같은 섬유가닥이 남는 점입니다.

 

 

보건용 마스크는 식약처 약사법 관리대상제품으로 보건용 마스크로 생산 ,판매하기 위해서는 식약처에 품목별로 품목허가를 받아 판매할 수 있습니다.

 

제품 성능에 따라 KF80마스크와 KF94마스크 및 KF99마스크가 있고 기준 및 시험방법에는 성상,형상(가로세로길이, 고정끈 길이, 접합부 인장강도), 순도시험(색소,산알칼리,형광증백제,포름알데히드)과 안면부흡기저항시험, 분진포집효율시험을 실시하고 성적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그런데 이때 KF80에서는 분진포집효율시험시 염화나트륨 에어로졸만을 이용한 시험만을 하면 되었는데 이제 KF94처럼 파라핀 오일을 이용한 시험도 진행해야 한다는 내용의 보도자료입니다.

 

마스크의 필터 차단 효율을 평가하는 시험에서 염화나트륨 시험은 고체입자에 대한 차단 성능을 평가하는 것이고 파라핀오일은 액체 입자에 대한 차단 성능을 평가하기 위한 시험인데 KF80에서도 두가지 모두 시험함으로서 성능기준을 강화하는 것입니다.

 

출처 : 식약처 보도자료[25.08.11]

 

 

 

 

이 규정은 8월 11일에 행정예고하고 9월 1일까지 의견을 받은 후 적용됩니다. 제조, 수입업체에서는 해당 사항 확인하여 품질관리되어야 합니다.

마스크를 하면 코로나가 생각납니다. 코로나시기에 마스크를 구하지 못하여 애를 먹었었고 가격도 매우 비싸졌던 기억이 있으며 마스크 공장에 업자들이 와서 돈다발을 들고 물건 팔라고 기다렸었다는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이런 마스크가 코로나가 끝나고 난 후 판매가 급감하고 가격이 떨어지면서 마스크에 대한 관심이 없어졌습니다. 이때 마스크를 몰랐던 기업들도 마스크사업을 한다고 설비를 매우 비싼 가격에 많이 구입하고 그에 따른 원자재도 구입하여 가동하였다가 판매가 감소되면서 문을 닫은 기업도 매우 많았고 이 마스크가 식약청 관리대상 제품인 의약외품이기에 각종 규정을 지켜 생산되어야 하는데 그렇지 않아 행정처분을 받거나 제조중지되는 사례도 많았고 허가 대행한다고 하는 업자들도 많았습니다.

 

아무튼 이런 마스크가 이제 코로나가 끝난 후 쓰는 사람이 거의 없고 심지어 봄철에 미세먼지가 심할때에도 마스크를 쓰는 사람이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저는 미세먼지가 심한 봄철에는 아침에 집을 나설때마다 미세먼지 수치를 확인하고 나쁨일때는 무조건 마스크를 착용하고 밖에 나오는 편이었는데 이것이 코로나 이전부터 그랬던 것 같습니다. 미세먼지가 심할때는 마스크를 착용했다고 하더라도 집에 돌아오면 목과 코가 답답함을 느끼곤 했습니다.

 

요즘같은 여름철에는 미세먼지가 심한 날이 거의 없긴 하지만 저는 요즘에도 버스나 지하철을 탈때는 무조건 마스크를 착용합니다.

 

왜냐하면 코로나를 겪으면서 꼭 코로나균이 아니더라도 이 버스에 , 이 지하철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타고 내렸으며 입으로 숨쉬고 내뱉은 공기가 있을까 생각하면서 마스크를 써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마스크를 착용하다고 해서 이 공기가 완전 차단되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나를 지킨다는 생각으로 착용하고 있고 마스크 중에서도 덴탈마스크라고 하는 사각마스크는 거의 비말마스크(침을 막는 수준)이기에 의미가 거의 없을 것 같아 3D마스크를 착용하고 다닙니다.

특별히 어떤 균을 막기 위한 목적은 아니므로 KF94, KF80을 따지지는 않지만 2D마스크는 코 위로 공기가 쉽게 통하므로 가능하면 3D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습니다.

 

주중에는 지하철을 매일 이용하는데 보면 마스크를 착용한 사람이 대략적으로 20명 중에 1명 정도 착용하는 것 같습니다. 유난스럽다고 할 수도 있겠지만 나를 위한 가족을 위한 선택이라고 생각하며 착용하고 있습니다.

 

마스크도 덴탈마스크, 비말마스크, KF80, KF94, KF99등의 마스크가 있고 색상도 검정부터 회색, 베이지 등 여러가지 색상의 원단을 사용한 마스크도 판매되고 있습니다. 

 

 

아임오 생리대는 약 2009년에 국내에 오가닉코튼커버 생리대 제품이 없던 시기에 출시되었던 제품입니다. 그 당시에는 브랜드명도 '아임오가닉'이었는데 식약처 규정이 강화되면서 제품명 등에 '오가닉' 을 사용할 수 없게 되면서 브랜드명을 '아임오'로 변경하였습니다.

 

아무튼 현재는 대부분 생리대 브랜드에서 오가닉코튼커버 제품을 출시하여 판매하고 있지만 그 당시에는 차별화되는 제품이었고 포장도 폴리백이 아닌 단상자 형태로 된 제품을 고집하면서 제품 가격은 다소 비쌌지만 이 제품으로 인하여 현재 오가닉코튼커버 제품이 시장에 널리 알려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이 오가닉코튼커버 생리대는 몇 년 전 voc 사건으로 인하여 오가닉코튼커버 생리대가 덜 유해하다고 알려지면서 판매량이 급증했고 코로나 시기를 거쳐 판매가 증가한 제품입니다. 

 

아임오 생리대는 패키지에서도 빨간색 무당벌레 이미지를 정면에 넣어 디자인적으로도 차별화가 되었고 제품도 고급스럽게 만들어진 제품입니다. 초기 제품에서는 단상자 패키지를 열면 오가닉코튼에 대한 안내 종이가 명함크기로 들어있었고 제품 초기에는 중국에서 제조하여 수입되었다가 이후 국내 제조로 변경되어 현재까지도 판매하고 있는 제품입니다.

 

 

 

 

생리대에서 수많은 브랜드가 출현했다가 사라지는데 짧게는 2~3년만에 없어지기도 하고 10년이상 유지되는 브랜드도 있는데 그중 하나라고 보시면됩니다.    

이브네 브랜드는 킨도 기저귀로 잘 알려져 있는 킨도 기업의 생리대 브랜드입니다. 다양한 라인업의 제품을 가지고 있습니다.

 

 

1. 이브네 유순 : 롱라이너, 슈퍼롱라이너, 생리대 중형, 생리대 대형, 슈퍼롱오버나이트, 입는오버나이트 중형, 입는오버나이트 대형

 

2. 이브네 비오 : 롱라이너, 슈퍼롱라이너, 생리대 중형, 생리대 대형, 슈퍼롱오버나이트, 스키니팬티라이너(T라이너)

 

3. 이브네 내추럴(무표백) : 생리대 중형, 생리대 대형, 슈퍼롱오버나이트

 

4. 이브네 코트니 : 롱라이너, 생리대 중형, 생리대 대형, 슈퍼롱오버나이트, 입는오버나이트 중형, 입는오버나이트 대형

 

 

이 중 비오 생리대는 운동생리대로 잘 알려져 있고 올리브영 등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특이하게 T모양의 팬티라이너를 판매하고 있고 슈퍼롱라이너의 경우 국내에서 가장 긴 라이너가 있습니다.

 

무표백 생리대의 경우 중형, 대형 및 슈퍼롱오버나이트가 있는데 국내 최초로 흡수부분 펄프를 기존 표백한 펄프를 사용하지 않고 표백하지 않은 내추럴 색상의 무표백펄프를 사용한 제품으로 조금 더 자연에 가까운 저자극의 생리대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입는오버나이트가 출시되면서 슈퍼롱오버나이트의 매출이 일부 감소되고 있다고 합니다. 해당 제품 출시할때부터 예상했던 부분이나 입는오버나이트는 수년 전에는 국내에 제조사가 없어서 모두 중국 등에서 수입하여 판매하다가 2~3년전부터 국내 제조사가 하나둘 생기면서 국내 제조 제품이 출시되어 판매되고 있고 이로 인하여 패드 형태의 오버나이트(일반, 슈퍼롱) 판매가 감소되고 있습니다. 오버나이트 사용자가 입는 오버나이트로 옮겨가는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브네(evne)

 

 

한국은 이미 초고령화사회로 노인 인구가 많아지고 있으며 이에 따라 관련 용품에 대한 수요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뉴스에 보니 저출산 고령화에 성인용기저귀 매출 신장율이 유아용기저귀를 추월했다고 합니다.

 

성인용 기저귀에는 몇가지 제품들이 있는데 겉기저귀, 속기저귀(교체패드), 성인용 언더웨어, 깔개매트와 요실금 제품(요실금 팬츠, 패드, 라이너 )으로 되어 있고 여성용, 남성용으로 나눠져 있습니다.

 

어르신들의 상태에 따라 중증, 경증 등으로 나눠지고 요양병원에 누워계신 분이나 활동하시는 등에 따라 사용되는 제품도 달라집니다.

 

겉기저귀는 대형, 특대형이 주로 있고 속기저귀와 함께 사용되어 사용 교체패드만 교체하다가 겉기저귀가 오염되면 사용하고 버리는 형태이며 중에 속기저귀 교체패드는 다시 일자형, 라운드형, 땅콩형, 일반, 고흡수 등으로 나눠지기도 합니다.

 

겉기저귀는 밴드형으로 크기가 크고 허리에 붙이는 타입에 따라 일반형과 매직벨트 타입으로 나눠져 있고 그에 따라 가격도 일부 다릅니다. 겉기저귀는 몇번 착용하면서 버리게 되므로 매직벨트 타입이 좋을 것으로 보이며 흡수력은 적당히 한번 흡수시키고 버리게 정도로만 되면 되겠습니다.

 

교체패드는 겉기저귀와 함께 사용하는데 이것도 흡수량에 따라 , 제품 모양에 따라 나눠지는데 대략적으로 흡수량 1000ml 전후로 흡수시키는 성능을 가지며 국내에도 군데 제조사가 있고 수입도 되고 있는 제품입니다.

 

일부 활동이 가능한 분들은 팬츠타입 기저귀를 사용하기도 하는데 크기가 크고 두껍고 무거운 제품이고 흡수능력이 커야 해서 보통 800~1300ml 정도 흡수할 있는 성능의 제품들이 판매되고 있으며 제품이 작년까지는 모두 수입이었는데 전에 국내 제조사가 출현하면서 국내제조 제품도 판매되고 있습니다.

 

 

 

깔개매트는 안감-펄프시트-방수층 이렇게 구성되는 매트로서 침대가 오염되지 않도록 사용하는 제품입니다.

요실금 제품은 팬츠타입(슬림, 파워), 생리대 패드 같은 패드 타입, 라이너 등으로 되어 있고 주로 yk 세분화해서 판매하고 있고 아직 시장이 크지 않은 것으로 판단되며 일부 해외 브랜드 수입 제품이 판매중입니다.

이들 제품에서 사용되는 원료는 일반 기저귀에서 사용 중인 원료와 유사/동일하며 차이점이라 하면 펄프와 흡수제가 많이 사용되어 두께가 두껍고 다소 무겁다는 , 제품 크기가 크고 이에 따라 가격도 높은 편이고 가격이 민감하므로 국내산, 수입 이런 것보다는 우수한 흡수력을 가진 경쟁력 있는 가격의 제품을 선호합니다.

 

앞으로도 유아기저귀보다 성인용 기저귀의 수요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나 국내 제조기업들은 높은 원가로 인하여 중국 제조사에 경쟁력이 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천연펄프 하면 화장지가 생각나는데 기저귀나 생리대 같은 일회용 흡수제품에도 대부분 펄프가 사용됩니다이 펄프도 원료에 따라제품 용도에 따라 몇가지로 나누어지고 가공 정도에 따라 일부 다른 종류의 펄프가 사용되고 있습니다기저귀나 생리대 등 제품 제조 시 사용되는 펄프는 펄프를 분쇄하여 흡수체를 만들고 sap이라는 고분자흡수제도 필요에 따라 혼합하여 제품을 만들어냅니다.

 

이때 사용되는 펄프는 주로 미국이나 유럽에서 제조되어 수입사용되고 있으며 사용량이 매우 많은 편입니다.

그런데 대부분 미국의 IP(International Paper) , GP(Georgia Pacific) 이런 기업의 제품들이 주로 공급되고 있으며 이 펄프 가격 변동에 따라 완제품 기업들의 수익률 등이 달라질 정도로 영향력이 있습니다.

기타 Domtar, 스웨덴 스토라브라질 클라빈 , 레이오니아 등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 펄프 원료는 대부분 미국유럽에서 수입되므로 발주하여 받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려 재고 확보가 필요하고 해당 원료 가격이 계속 바뀌기 때문에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서는 일정 물량 우선 확보가 필요하고 그에 따라 원가 절감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

 

최근 미국 중국간 무역분쟁으로 관세가 기존대비 높게 책정되어 있어 해당 원료 가격도 최소 10% 이상 올랐으며 앞으로 어떻게 흘러갈지 모르기 때문에 이를 대비하고자 미국 외 다른 국가로부터 펄프를 수입하여 사용하기도 합니다.

 

중국내에서도 해당용도로 펄프를 제조하는 기업이 생겼는데 해당 기업의 원료를 사용하여 기저귀를 제조한 샘플을 보았는데 현실적으로 국내에서는 사용하기가 어려워보였습니다

 

 

 

이유는 첫째로 특유의 냄새가 기존 원료대비 심하고 둘째로 색상이 약간 더 아이보리 색상을 띈다는 점입니다색상은 그렇다 하더라도 냄새가 있다면 고객 클레임등을 받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입니다.

 

물론 시간이 지나면 감소되겠으나 고객이 포장을 뜯었을 때 기존 제품에서도 냄새로 인하여 이슈를 제기하는 고객이 있는데 이보다 냄새가 더 나는 제품이라고 하면 사용되기가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저의 자녀가 기저귀를 사용할때만해도 가능하면 국내산 기저귀를 사용하려고 했었습니다. '중국'하면 아무래도 못 믿겠다는 생각도 있고 물론 지금도 그 생각이 변함은 없습니다만 불안한 부분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수년간 지내오면서 국내 기저귀 제조사들은 그렇게 기저귀를 제조하여 판매해왔지만 중국 제조사들은 개선을 위하여 노력을 해왔고 새로운 설비를 도입하는 등 많은 발전을 해왔습니다. 제가 이쪽 분야에서 일해와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현재 국내 유아기저귀 제조사들을 보면 yk를 제외하고는 새로운 설비를 도입하거나 개조를 통해 신규 제품이 출시되는 경우가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출산율 감소로 갈수록 판매가 줄어 생산량이 감소하고 있고 원부자재 및 각종 경비 상승으로 제품 원가는 상승되고 있어 신규 투자가 어려울 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반면 중국 제조사의 경우 지속적으로 설비투자 및 신제품이 나오고 있으며 원가는 고속생산 등으로 경쟁력이 오히려 높아졌고 이는 완제품 뿐 아니라 완제품을 제조하는데 사용되는 각종 원부자재 업체에도 해당되는 부분입니다.

 

제가 놀라는 부분이 예를 들어 누가 더 부드러운 기저귀를 만드는지? 확인했을때 중국 기저귀가 더 부드럽고 제품도 우수한 것이 사실입니다. 가격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어느 중국 기저귀 회사에서는 극세사 부직포를 사용하여 기저귀를 제조하고 있고 설비도 그에 맞추어 개조 또는 신규설비를 도입하여 올해나 내년에는 국내에도 수입,판매될 예정입니다.

 

걱정되는 부분이 이렇게 되면 국내 제조사는 갈수록 신규 투자가 어려워지며 원가가 올라감에 따라 중국산 기저귀와 경쟁이 안될 것이어서 이쪽 분야도 중국에게 자리를 내줘야 하는 상황이 올 것 같은 기분입니다.

 

소비자도 이전에 저처럼 원산지를 따지기도 하겠지만 제품 특징이나 품질, 후기(평가), 가격 등도 중요시하기에 국내산 기저귀만으로 소비자의 선택을 받기에는 부족해보입니다. 현재 시장에 잘 판매되는 브랜드 기저귀들도 보면 중국 등 해외제조 기저귀들이 많습니다.

 

킨도는 국내에 널리 알려진 유아기저귀 브랜드입니다. 회사 이름이기도 한 이 킨도는 초기에 독일에서 수입하여 시작하였고 지속적으로 제품 개선 및 다양화를 통하여 국내 엄마들에게 좋은 반응을 받고 있는 기저귀입니다. 종류도 많이 있고 그에 따른 각각의 사이즈 제품으로 나누어져 있어 나에게 맞는 기저귀를 선택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킨도 유아기저귀 종류

                                        [출처 : 킨도 베베가드 상세페이지]

 

 

이 중 베베가드는 맘카페에서 발진기저귀라고 하여 소문이 난 제품입니다. 기능은 없고 말로만 소문인 것이 아니라 피부접촉면 안감에 인체에 안전한 항균처리를 한 제품으로서 이미 많은 분들이 해당 제품을 사용해보고 개선여부를 확인한 제품입니다.

 

베베가드

 

일반적으로 항균 기능을 부여하기 위해서는 은나노같은 금속성분이나 다른 유사 성분으로의 처리를 하게 되는데 이 베베가드에는 단백질 성분인 아미노산(필수/비필수) 성분을 활용하여 인체에 무해하면서도 발진 유래균인 칸디다균 같은 균을 감소시키는 역할을 하는 점이 달라서 항균기저귀라고 부를 수 있겠습니다.

 

다만 이 제품은 어떤 증상을 완화시키거나 치료하는 의약품이 아니며 식약처가 위생용품관리법으로 관리하는 위생용품 중 하나입니다. 

해외에서 의약외품을 수입하기 위해서는 식약처에 수입업신고를 하고 수입할 품목에 대한 품목허가를 사전에 받아야 합니다. 제가 이전에 다른 글에서 자세히 적어놓았습니다. [ 생리대 의약외품 품목허가(식약청)

 

그런데 그 중에 어려운 부분이 제조판매증명원을 발급받는 것입니다. 해당 서류는 제조국에서 해당 제조사가 제조한 제품이 이상없이 정상적으로 제조되어 판매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일종의 공문서입니다. 

 

해당 서류에는 제품명과 효능효과, 용법용량, 수입자, 제조자정보등을 기재하고 수입하려는 해당 제품의 원료별 구성(식약처 품목허가와 동일한 원료명과 분량, 원자재 공급업체 정보 등)을 기재하며 간단한 제조방법과 단면도를 추가하여 완성합니다.

품목별로 만들기도 하고 하나의 서류에 허가 받을 각각의 제품을 함께 기재하기도 합니다.

 

해당 서류가 완성되면 이를 제조사에 보내어 검토 받은 후 제조사는 해당 서류에 대하여 공증 및 아포스티유를 받습니다. 해당 절차를 받기 위해서는 신청서와 제조판매증명서류, 해당 서류 보증서, 반년 이내 발행한 세관신고서, 제3자 검사보고서, 영업허가증, 생산허가증, 고객사 상표등록증, 고객 상표승인서(허여서) 등을 준비하여 신청하고 아포스티유를 받은 후 해당 서류를 스캔하여 먼저 받아 품목허가를 신청하고 품목허가 심사관이 원본을 달라고 하기도 하기 때문에 원본도 받아서 보관합니다.

 

이 서류 작업을 해본 업체라면 다소 수월하겠으나 처음이라면 시간이 꽤 걸리며 어려움을 갖게 되는 편입니다.

 

제조판매증명원

 

 

신세계이마트에서 수입한 everylife브랜드 기저귀입니다. 디자인 심플하고 좋아보이긴 하는데 미국 수입품이어서 그런지 가격이 다른 제품보다 높습니다. 물류비는 높을지 몰라도 제조사는 미국이 아닌 OEM제품 제조사인 온텍스 멕시코 공장에서 만들어서 가격이 이렇게 비싸도 될까 싶긴 합니다만 제품을 단순히 가격만으로 비교할 수는 없기에 어떤 제품인지 확인해봅니다.

 

일단 밴드형만 있고 팬티형은 아직 출시되지 않은 것으로 보이며 사이즈는 1~6단계로 모든 단계 제품이 있습니다. 이전 글에도 적었지만 5~6단계로 가면 밴드형 대신에 팬티형을 주로 사용하게 될 것입니다. 제품크기도 생각해 볼 필요가 있는데 다른 기저귀를 사용하면서 고민되는 부분이 크기입니다. 예를 들어 같은 4단계 기저귀라고 하더라도 크기가 다를 것이기에 확인하고 사용해야 하고 한국, 중국 같은 아시아 아기와 미국 유럽 아기는 체형이나 발달단계가 일부 다를 수 있어 제품 크기도 그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기존 국내에 판매 중인 제품과 동일 단계의 everylife기저귀를 비교했을때 제품 중량이 6~7g 낮았고 그에 따라 흡수량도 낮은 편이었습니다. 제품도 기존 시중에 판매되는 제품과 비교하여 특별히 좋다고는 생각되지 않을 정도의 제품이었습니다. 그리고 시중에 판매되는 기저귀는 어느정도 인쇄가 되어 있는데 이 기저귀는 제품에 캐릭터 같은 인쇄가 없는 점도 차이점이었습니다.   

 

 

앞서 언급한 것처럼 유아기저귀에는 낮기저귀와 밤기저귀로 나눌 수 있고 시즌 상품으로 썸머 기저귀가 판매되고 있습니다. 아기의 성장 속도와 여러 조건에 따라 사용하는 기저귀가 다르며 아기가 태어난 후 움직임이 활발해지면서 밴드에서 팬티로 변경하여 착용하고 그에 맞는 각각 단계의 기저귀를 사용하게 됩니다.

 

국내 기저귀 중에 yk가 제품에 따라 일부 다르지만 신생아용부터 6단계까지 밴드형 기저귀가 있고 팬티형의 경우에도 2~8단계까지 다양한 크기의 제품 라인업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주로 7~8단계 팬티형을 사용하는 아기는 이제 기저귀를 뗄 준비를 하고 주로 밤에만 해당 기저귀를 사용하는 편이나 일부 아기의 경우 기저귀를 떼는 24개월 또는 36개월이 되었는데도 실수를 하거나 해서 계속 착용이 필요한 아기가 있습니다. 이를 위해 일부 제품에서는 키즈 기저귀, 주니어 기저귀로 불리는 제품을 개발하여 판매하고 있습니다.

 

팬티형의 경우 4~6단계 기저귀의 판매량이 많고 7단계의 경우 판매량이 급감하는데도 추가 수요를 확보하기 위해 키즈 또는 주니어 기저귀가 판매 중입니다.

 

제가 해당 기저귀들을 확인해보니 키즈 기저귀는 대략적으로 기저귀 8단계와 유사하여 그 정도 단계의 기저귀라고 보면 될 것 같고 주니어 기저귀의 경우 이 보다 큰 크기의 기저귀 필요하여 별도 개발된 더 큰 크기 기저귀 또는 성인용 기저귀 중형 정도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해당 제품들은 크기 뿐 아니라 흡수량도 기존 제품보다 큰 제품들이며 유아기저귀 착용에 대한 거부감이 있을 수 있어 팬티과 유사한 모양을 가진 제품이 보다 적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굿나이트
나비잠

 

유아 기저귀는 낮기저귀와 밤기저귀로 크게 나눌 수 있으며 낮기저귀는 움직임이 많은 시간대에 사용할 수 있도록 보통 얇으면서 적당한 흡수력을 가진 제품이며 밤기저귀는 움직임이 덜하지만 밤새 기저귀를 착용하기에 흡수력이 우수한 제품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보통 기저귀하면 낮기저귀를 떠올리며 아기가 크면서 소변량이 많거나 통잠을 자는 아기에는 낮기저귀를 사용하면 기저귀가 최대 흡수량을 넘어 패드가 터질 수 있고 새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런 부류에 추가로 썸머 기저귀가 여름에 많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썸머 기저귀는 제품의 상세페이지를 보면 기존대비 얇고 통기성이 우수하며 기저귀 착용시 온도를 낮춰준다고 홍보하고 있습니다. 

 

세부적으로 기존 기저귀와 차이점을 보면 안감을 통기성이 뛰어난 메쉬타입 원단을 사용하고 스펀본드 부직포가 사용되기도 하며 겉감 원단도 메쉬타입의 부직포가 사용되어 방수층 통기성필름과 함께 통기성 개선을 강조하였습니다. 흡수체의 경우에도 얇은 흡수시트(complex core)가 사용되지만 기존 제품보다 일부 얋은 시트가 사용된 제품도 있고 기존과 동일한 펄프를 분쇄하여 흡수체를 만든 제품도 있습니다.

 

이 기저귀를 착용하면 온도가 2~4도 내려간다고 표현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건 사실 적당한 표현은 아닌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기저귀를 펼쳐놓고 체온과 유사한 약40도 또는 그 이상 뜨거운 물을 패드에 부여하고 일정 시간 후 떨어진 온도를 열화상카메라로 측정하여 ~도 떨어졌다고 표현하고 있으나 조금 더 정확하려면 기존 기저귀와 썸머 기저귀를 동일 조건에서 실험한 상대비교를 하는 것이 더 정확하지 않을까 예상됩니다. 

 

그래도 기존 기저귀와 비교하여 통기성이 개선될 수 있도록 일부 다른 원단을 사용하거나 두께를 조정한 제품이기에 여름에 사용하기 적합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에어차차 썸머 팬티

 

아무튼 국내시장에서 기저귀 중 여름철 전용제품으로 썸머기저귀 판매가 늘고 있으며 이상기후로 인하여 여름이 길어지면서 해당 기저귀의 판매량이 늘고 사용기간도 늘어날 것으로 판단됩니다.

 

해당 제품을 사실 언제부터 언제까지 사용해야 한다는 기준은 전혀 없습니다. 다만 해당 제품은 팬티형이 대부분이며 여름에 주로 착용하고 여름이 지나더라도 낮기저귀로는 사계절 사용하는데 문제는 없습니다. 

대부분 특허나 상표 같은 지적재산권은 변리사나 이런 분들에게 의뢰하여 수수료내고 신청 및 등록까지 진행하는 것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특허로하는 사이트가 가서 직접 출원도 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특허는 정해진 양식에 따라 명세서도 작성하는 것이 쉽지 않고 전문지식도 필요하므로 어려움이 있다고 생각되나 상표의 경우 수월하기에 작년 1월에 제 이름으로 직접 출원신청을 하여 얼마전에 등록까지 되었습니다.  

 

 특허로 사이트에 가면 출원방법이 자세하게 나와 있으므로 확인할 수 있고 간단히 말씀드리면 회원가입하면서 특허고객번호 신청하고 공인인증서를 발급받아야 특허나 상표 등을 출원하고 등록까지 할 수 있습니다. 그 다음에 전용 소프트웨어를 설치하고(저는 초보자용을 선택하여 사용했습니다.) 명세서를 직접 작성하고 사용할 브랜드를 글씨를 이미지화하여 파일로 만들어 명세서와 함께 전자출원했습니다. 이때 해당 브랜드를 어느 상품에 사용할 것인지도 선택하여야 하며 여러가지를 선택할 수록 범위가 넓어져서 상표를 등록하기 어려울 수 있고 수수료도 높아집니다.

물론 해당 작업을 하기 전에 필수적으로 키프리스 사이트에 가서 내가 출원하고자하는 상표 및 그 상품군이 이미 있는지, 유사 상표가 있는지 등을 우선 찾아보고 신청을 해야 합니다. 해당 작업이 자신이 없다면 크몽 같은 사이트에서 대행해주는 곳도 많으니 비용을 일부 들여서라도 한 후 신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전자출원하고 수수료 내면 접수되고 대기 상태로 되는데 약1년 기다리면 내 차례가 되어 심사관이 심사하고 기출원사례나 문제가 없다면 출원공개를 하여 이의 제기가 있을지 공개하고 약 3개월정도 지나니 등록되었다고 연락이 와서 수수료를 납부하니 며칠 지나서 아래와 같은 등록증을 받았습니다.

 

직접 신청했을때의 단점도 있었습니다. 나의 개인정보가 내가 등록한 브랜드를 검색하면 소유자의 이름과 주소가 그대로 노출된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여기서도 등록한 상표명을 공개할수가 없었습니다. 그래도 개인적으로 나의 상표권을 가진 것은 처음이라 뿌듯합니다.

 

 

시중에 무표백 생리대가 몇 가지 판매되고 있습니다. 종류도 안감(커버)에 무표백원단을 사용한 제품이 있고 흡수체 부분을 무표백 원료를 사용한 제품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첫째로 무표백면을 안감(커버)에 사용한 제품은 우리나라는 흰색을 좋아하는 편인데 yk와 라엘에서 무표백 유기면을 커버에 사용한 제품을 판매 중입니다. 이 제품은 기존과 다른 부분이 있는데 이 미표백면은 말 그대로 표백을 하지 않은 것이므로 원단 표면에 갈색이나 검정 같은 점들이 랜덤하게 있습니다. 이런 점들은 목화를 수확하여 채취할때 목화 잎이나 줄기, 씨 등의 잔여물이라고 보시면 되는데 물론 원단 제작 중에 제거하기는 하지만 완벽하게 제거할 수가 없어 랜덤하게 원단에 나타나 있습니다.

 

표백하는 방식에 있어서, 이전에는 저렴하고 표백이 쉬운 염소 표백을 하였으나 이게 인체에 유해하다고 하여, 오래 전부터 염소 대신 과산화수소로 표백을 하여 인체에 무해한 방식으로 표백하여 사용되고 있고 TCF라고 홍보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표백 자체도 하지 않은 원단을 제품에 사용함으로서 차별화를 갖는데 해당 미표백면 부직포 제조사에서는 이런 이물질로 보이는 점들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전용 설비를 추가하거나 이물질 제거 단계를 추가하고, 별도 다른 공정(효소 등)을 추가하여 해당 부직포를 제조하고 있습니다.

 

해당 부직포는 기존 면 부직포 제조하는 회사에서 대부분 공급받을 수 있으나, 업체별로 사용하는 원료가 다르고 제조공정이 일부 다르기 때문에 최종 부직포 색상 차이가 발생하고(일부는 옅은 색상(아이보리), 일부는 진한 베이지) 단위 면적당 이물질 개수도 많고 적음이 차이가 있습니다.

 

이런 면 부직포를 생리대 커버에 사용하기 위해서는 이물질(점)을 최소화하는 것이 필요하며 그렇지 않을 경우 소비자 클레임이 다수 발생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둘째로 흡수부분에 미표백 원료를 사용하는 것인데 소피에서는 내부 흡수지를 미표백한 흡수지로 사용하여 패드를 열었을때 미색을 띤 제품을 수 년전부터 판매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브네에서는 흡수체를 만들때 펄프를 갈아서 솜처럼 만들고 이를 흡수체로 사용하는데 이때 무표백펄프를 직접 사용하여 제품을 만들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무표백제품이 기존 제품대비 무조건 좋다고 하기에는 애매하고 해당 제품들 상세페이지 등 보면 내추럴, 자연의색, 자극이 적다 이런식으로만 표현한 것을 확인할 수 있고 실제 판매량도 그렇게 많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참고로,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기저귀나 생리대 흡수체에 들어간 펄프는 염소잔량시험을 하면 염소가 검출되는데 무표백면이나 무표백펄프에서는 염소가 검출되지 않는 특징이 있습니다. 

 

 

 

 

OCS는 organic contents standards의 약자로 오가닉, 즉 유기농면 섬유를 완제품에 5% 이상 사용한 제품에 대하여 이를 보증해주는 인증입니다. 해외 textile exchange이란 인증기관에서 운영하고 이를 control union 등 몇몇 인증 업체들이 사용 기업들에게 운용시키는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특히 국내에는 control union사에서 많은 고객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종류는 간단히 OCS100과 OCS BLENDED가 있으며 완제품에 오가닉원료 100% 사용시에는 OCS100로고를 사용할 수 있고 5%이상 일부 사용된 제품에서는 모두 OCS BLENDED로고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오가닉코튼을 생리대에 일부 사용한 제품들에서 해당 인증을 주로 사용하고 있으며 생리대내 이 오가닉코튼은 대부분 안감(탑시트)에 사용하고 있으며 일부 제품에서는 흡수체 시트에도 이 원료를 사용한 제품이 있습니다. 오가닉코튼은 일반 순면과 외관상으로 차이가 없고 구분할 수 없기 때문에 이를 구분하기 위한 목적이 있고 제품내 마케팅 포인트로서 활용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 인증을 받고 갱신하는데 있어서 기업의 내부 정보를 공개해야 하는 등의 불편함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 인증은 매년 갱신하면서 2백만원이 넘는 비용을 지불해야 하고 갱신심사를 받아야 하며, 이전에는 완제품을 제조하는 제조사만 받고 해당 인증을 브랜드사에서는 사용하기만 하면 되었었는데 현재는 브랜드사, 유통사들까지 의무적으로 받아야 하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아무튼 해당 인증은 주로 오가닉면을 사용하는 기업이나 브랜드사에서 사용하고 있는데 이 인증을 획득하고 갱신할때 준비할 사항을 적어보겠습니다.

 

인증서 유효기간 약 3~4개월전에 갱신해야 한다고 연락이 오고, 갱신 2~3개월경에 갱신심사 날짜를 잡습니다. 이때 system plan을 update하고 인증제품의 TC(transaction certificate) 발행별 입고내역, 출고내역 자료를 함께 인증업체에 우선 보냅니다.

1. 갱신심사시에는 제조사인지 브랜사인지에 따라 준비하는 내용이 일부 다르지만 , 기본적으로 system plan, 사업자등록증, 회사 조직도(인증관리자 지정), 창고 내역, 주소 및 회사 기본 정보 등의 내용과 거래 업체와의 계약서, 재고 관리 등의 내용을 확인합니다.

2. 발행일자별 (제품별) TC - 발주서 - 거래명세서 - 세금계산서 이것을 한 세트로 묶어 준비하고 월별 재고현황도 제출합니다.

3. 로고승인내역과 추가여부, ocs관련 교육일지 등도 확인합니다.

4. 제조사의 경우 인증원료의 입고-제품별 사용량-작업지시서(일지)-출고량-재고 등을 추가로 확인합니다.

일반적으로 인증을 보유한 회사들은 대부분 품질관련 부서에서 기존 업무를 보면서 같이 수행하고 있고 특히 제조사에서는 인증제품을 공급할때 거래명세서상 관련 내용 추가하여 발행하고 인증원료 이송에 대한 TC를 발행하는 등의 관련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 인증을 보유함으로 인한 불필요한 추가 절차나 관련 업무가 늘어나고 법적 의무사항도 아니기에 해당 인증을 더 이상 운영하지 않는 기업도 많아지고 있으므로 신규로 검토를 하는 기업은 고민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기저귀나 생리대 같은 제품에서 더마테스트를 받는 제품이 많아졌습니다. 더마테스트는 국내에서도 해주는 시험기관이 있지만(피부자극시험) 대부분 독일 더마테스트 시험기관을 통해 시험을 하고 관련 마크를 제품 및 상세페이지 등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어떤 인증은 아니고 의뢰 제품에 대한 기준에 따른 시험을 진행하고 자극여부에 대한 판정을 해주는 시험입니다.

주로 patch test 시험을 받고 있고 일부 기저귀나 생리대 제품에서 5 star 시험을 하여 우리에게 알려져 있습니다만 홈페이지에 가보니 이보다 더 많은 종류의 시험과 각각의 로고가 있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아마도 이 시험을 국내 업체들이 많이 하다보니 홈페이지에서 한국어 버젼도 있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시험 종류는 제품의 피부 접촉면 원단에만 시험하는 original dermatest seal이 있고 완제품으로 시험하는 3 star, 5 star seal 시험이 있으며 그 외에 microbiome, sensitive skin, skin friendly material 시험 등이 있었습니다. 5star 시험 진행시 skin friendly로고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일반 패치 테스트의 경우, 몇 년 전에는 에이전트 통해서 150만원씩 했었는데 , 더마테스트코리아로부터 약100만원씩에 시험을 의뢰할 수 있습니다.

 

절차는 견적 받고 신청서와 영문 성분표 보내고 샘플 독일로 발송하면 접수하고 시험해서 결과 받아 성적서와 로고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필요에 따라 결과 이전에 로고를 받을 수 도 있고 이전에는 로고에 연월이 표기되지 않았었는데 이젠 로고마다 연 월이 표기되어 사용자 입장에서는 좀 불편할 수 있겠습니다.

 

[출처 : 더마테스트,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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